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잘 알려진 사실,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것들에 대해 쉽게 싫증을 느낀다. 학창시절 교과서보다 참고서가 끌렸던 것 처럼, 두꺼운 전공서적보다 요약노트가 끌렸던 것 처럼. 전자제품의 매뉴얼보다는 인터넷을 신뢰하고, 가족보다 지인들 만나기를 좋아한다. 그리곤 무언가 큰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깨닫는다. 아차. 그리고 익숙한 것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다 다시 망각한다. 국내 주식 투자에 있어서 Dart라는 존재가 그렇다. 언제나 일반 대중에 열려있지만, 사람들은 애널리포트를 더 선호하고, 기사를 더 선호하고, 찌라시를 더 선호한다. #. Dart 전자공시시스템 - 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dart.fss.or.kr 첫 화면 좌측 상단에 쓰여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