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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자본증권] 발행조건의 이해, 리스크 분석하기

오늘은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 신종자본증권 조금은 특별한 금융상품인데, 흔히들 얘기하는 영구채(권)라고 보면 된다. 신종자본증권에 대해서 간단히 정의내리기 힘든 것이 바로 변태같은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품이 만들어진 계기는 발행하는 기업 입장에서 형식적인 채권이지만, 실질적으로 자본성이 짙어 회계상이나 관계법령상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투자하는 입장에서 저금리 시대에 주식보다 비교적 안전하면서 예금금리보다 더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메리트도 있기 떄문이다. 수요와 공급의 쿵떡이 잘 맞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메이저 시장(채권, 주식)에서 정확한 해법이 보이지 않아 중간단계에서 만난 꼴이다.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사에따라 일반 기업의 신종자본증권..

[Top-Down] 내가 산 주식이 오를 확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은 비교적 다른 포스팅들보다 가볍게 글을 쓸 수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기에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다뤄볼까 한다. 그리고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 이제부터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 카테고리를 통해 포스팅할 예정이다. 이번에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Top-Down 관점에서 바라본 내가 산 주식이 오를 확률'이다. 벌써 작년이라 부르기 어색한 2020년을 필두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 주변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현업에 종사한다는 이유로, 그들보다 조금은 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나에게 여러가지 장난어린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철저한 확률론적 사고'이다. 그 이유는 확률론적 사고만이 끊..

[리츠REITs] 상장 리츠 금융구조, 리스크 분석하기

글을 쓰는 2020. 12. 28 오늘은 2020년 배당락 전날이다. 심지어 장이 끝났다. 글을 너무 늦게썼다. 배당 빼면 섭섭한 상장 REITs 리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쓸데없는 정보가 난무하는 포스팅은 최대한 지양하고자 하기에 바로 본론를 쓰려고한다. #. REITs 리츠 리츠, REITs 리츠란 Real Estate(부동산) Investment Trusts(투자신탁 = 펀드) 즉 말 그대로 부동산 펀드다. 그냥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부동산 상품에도 소액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펀드다. 우리들의 돈을 십시일반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면 쉽다. 따라서 이중에서도 상장 REITs란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소를 통해 상장 주식처럼 누구나 쉽고 사고(펀드 가입) ..

[부동산PF] 금융구조의 이해, P2P 부동산 PF 리스크 분석하기

투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단순 예적금 및 부동산이 아닌 국내 주식부터 해외 주식, 선물, ETF, 채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참가하는 일반인들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몇해 전, 핀테크 열풍을 일으킨 P2P 상품에 대한 개인들의 수요도 상당하다. P2P 금융상품은 처음에는 단순히 일반 투자자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이 집단이 한 개인에 대출해주는 방식의 단순한 투자구조가 주를 이루었지만, 결국 1금융권에서 추가 대출을 일으킬 수 없는 개인이 P2P를 통해 대출을 받다보니, 자연스레 신용문제가 불거지며(채무불이행)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을 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그리곤 언론의 뭇매와 대중의 야유를 받으며 급격히 소외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P2P 금융에는..

[thebell] 보다 심도있는 국내 금융 기사를 보고 싶다면

금융과 경제에 관심이 조금 더 있는 사람이라면 신문이나 기사를 봐도 한국경제나 매일경제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될것이다. 같은 주제라도 해당 언론의 기자가 일반 대중지 보다 심도있는 이야기를 다루기도하고,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금융 생태계를 알기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매일경제나 한국경제보다 면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말하기엔 확신이 없지만, 국내에서 가장 여의도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는 사이트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 더벨 thebell - thebell.co.kr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www.thebell.co.kr 더벨이라는 미디어를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언뜻 떠오르는 단어가 별로 ..

[finviz] S&P500 시가총액 비중을 눈으로 살펴보자

애플의 시가총액이 코스피를 상회한다느니,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경쟁이 치열하다느니 연일 떠들어대는 기사를 아무리봐도 우리에겐 도무지 익숙치가 않다. 숫자로 명확히 결과가 있것만, 달러를 원화로, 밀리언 빌리언 트릴리온이라니 0이 대체 몇개 들어가는건데? 그때그때 계산해서 알겠다 싶다가도 금새 잊혀진다. 하지만, 잠깐 생각해보면 굳이 숫자가 아니어도 눈으로 빠르게 시가총액 비중 변화를 살펴볼 수 있음을 떠올릴 수 있다.그리고 여기 우리같은 대다수의 일반인을 위한 사이트가 있다. #. 핀비즈 finviz - finviz.com FINVIZ.com - Stock Screener × Ever heard of Finviz*Elite? Our premium service offers you real-time..

[Dart 전자공시시스템] 국내 주식의 출발점, 사업보고서 훑어보기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잘 알려진 사실,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것들에 대해 쉽게 싫증을 느낀다. 학창시절 교과서보다 참고서가 끌렸던 것 처럼, 두꺼운 전공서적보다 요약노트가 끌렸던 것 처럼. 전자제품의 매뉴얼보다는 인터넷을 신뢰하고, 가족보다 지인들 만나기를 좋아한다. 그리곤 무언가 큰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깨닫는다. 아차. 그리고 익숙한 것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다 다시 망각한다. 국내 주식 투자에 있어서 Dart라는 존재가 그렇다. 언제나 일반 대중에 열려있지만, 사람들은 애널리포트를 더 선호하고, 기사를 더 선호하고, 찌라시를 더 선호한다. #. Dart 전자공시시스템 - 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dart.fss.or.kr 첫 화면 좌측 상단에 쓰여있..

[investing.com] 해외 시황 한눈에 알아보기, 그리고 사용법

최근들어 해외 주식이나 해외 시황에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 특히 올해엔 더더욱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국내 주식 투자자분들도 해외 시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최근 몇년간 지지부진하던 국내 지수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라는 공통 변수로 인해 해외 지수와의 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졌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높아져가는 해외 주식, 시황에 대한 정보를 국내 일반 개인이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인베스팅닷컴 - investing.com Investing.com - Stock Market Quotes & Financial News Investing.com offers free real time quotes, portfolio, strea..

[한경컨센서스] 국내 애널리스트 리포트 검색 사이트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긴 하지만 워낙 증권사 수가 많아 종목별, 일자별, 섹터별 리포트를 일반 개인이 찾기엔 너무나도 번거롭다. 이번 글을 통해 개인이 쉽게 애널리스트 리포트 접근이 가능한 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한경컨센서스(개인사용자 무료) - consensus.hankyung.com 한경 컨센서스 consensus.hankyung.com 검색 포털에서 '한경컨센서스'를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사이트다. 단, 최신의 리포트가 제공되나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증권사 또는 애널리포트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요 리포트, 도움될 만한 것들은 이 곳을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이트 레이아웃에서 느껴지듯이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사이트라..